환경재단 그린 캠페인
지구쓰담 캠페인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

지구의 쓰레기를 담고 지구도 쓰담쓰담!
지구쓰담 캠페인은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입니다. 2020년 해양에 이어 2021년에는 도심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총 33개 단체와 함께 약 50t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구는 쓰레기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내가 사는 소중한 지구를 돌아보고 미래의 지구를 만들어갈 방법을 같이 배우고자 합니다. 나의 참여를 통한 지구의 변화, 환경재단과 함께해 주세요!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

2022년 3월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은 대한민국 역대 최장기, 최대 피해를 남기고 열흘 만에 간신히 진화되었습니다. 갈수록 증가하는 대형 산불은 기후변화가 만든 재난입니다. 기후변화로 높아진 기온, 건조해진 숲, 적어진 강수량은 앞으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는 지구의 경고이기도 합니다.
환경재단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국내외 1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산불 피해지 복구를 통한 숲 회복 활동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숨쉴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한 나무심기에 함께해 주세요!
그린컬쳐
문화 컨텐츠를 통해 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영화 한편의 힘을 믿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 영화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04년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논의하는 축제의 자리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갈 청소년을 그린리더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함께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