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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인사말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최열
최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안녕하세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최열입니다.
어느 덧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후·환경문제처럼 복잡한 문제는 영화를 통해 감동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 세계 130개국에서 2,800여편의 영화가 경선에 참여했다는 것은 그만큼 기후환경문제가 글로벌화된 것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최대의 환경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함께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정재승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몇 해 전 우연히 ‘산호초를 따라서(Chasing corals)’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전 세계 산호의 4분의 1 정도가 백화 현상 때문에 죽어가고, 산호 근처의 바다 생명체들도 함께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환경영화를 통해 내 주변에서 생명체들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생생히 목격하면 우리들의 행동이 바뀌리라 믿습니다.
환경재단은 지난 20여년 동안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통해 환경문제가 자신의 문제라는 부분을 알려왔습니다.
올해는 21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영화도 즐기고 환경 문제도 함께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이미경
이미경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이제 스물한 번째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막을 올립니다.
2004년 상영관 세 개로 시작한 작은 영화제가 오늘날 전 세계의 시선을 끄는 환경영화제로 성장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디지털 상영을 포함해, 전국의 4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업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시민단체, 기업 등 곳곳에서 상영됩니다.
3천 편 가까운 출품작에서 엄선한 70편의 영화가 100만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는 날, 설렙니다.

환경영화는 다양한 생태계의 드라마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는 미디어이며 기후환경을 지키려는 의지이자 행동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저희 환경영화제의 슬로건은 'Ready, Climate, Action 2024!'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요동치는 지금, 여기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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