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FF
심사위원
한국경쟁 심사위원

올댓시네마, 쇼박스, 미디어 기업 NEW를 거치며 120편 이상의 한국영화 마케팅/투자/제작/배급을 총괄했다. 2019년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뉴 아이디'를 설립, 스마트 TV 기반의 FAST(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사업과 AI 현지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다. 첫 장편이 <역전의 명수>다. 지하철 기관사와 독문과 시간강사의 우연한 만남을 다룬 <경의선>, 과거의 연인이 비행기 안에서 만나 카라바조 미술 기행을 하는 <두 번째 스물>을 만들었다. 제주 4.3을 소재로 한 3D VR영화 <바람의 기억> 만들었고, 최근의 작품은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 근대의 시작을 살피는 <탄생>을 만들었다.

폴 에반스는 25년 이상 광고업계에서 작가 겸 감독으로 일했다. 2009년, 영화업계의 환경 불감증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슛’을 설립하고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등의 영화의 지속 가능 제작을 담당했다. 그린슛의 지속 가능한 제작 플랫폼 green-screen.org.uk는 2017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30개 이상 국가의 2,500편에 달하는 작품이 인증받았다.
국제경쟁 심사위원

다큐공동체 푸른영상에서 <동강은 흐른다>를 함께 만들며 영화의 세상에 뛰어 들었다. 지금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전문 미디어 기업 '씨네21' 대표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취재팀장, 편집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영화는 무엇이 될 것인가?』가 있다.

볼커 랭호프는 촬영감독 겸 감독, 교육자이자 환경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벨스베르크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칼아츠에서 오스카 인정 수상재단인 영상예술/공학 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할리우드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저예산 영화도 작업했다.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서울예술대학교의 촬영 전임 교수이자 레지던시 작가로 재직하기도 했다.
예선 심사위원

서쪽 끝 도시에서 공장노동자로 사회 첫발을 디뎠다. <만석동의 동물들>, <동구 안 숨바꼭질> 등 전시했고 다큐멘터리 <숨은지혜찾기>, <문명의 끝에서>를 제작했다. 현재는 백령도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작업 중이다.

영국 런던 버크벡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했고, 2006년부터 5년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아랍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장편 다큐멘터리 〈산다〉, 〈다이빙벨〉 프로듀서, 〈여배우는 오늘도〉, 〈고양이들의 아파트〉 등 독립영화 배급을 진행했다.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과정을 수료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등 다수의 행사 및 영화제에서 일한 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문화기획자다.
관객심사단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경쟁 부문 영화를 관람하고, 그중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한국경쟁 부문 관객심사단상 수상작에는 상금 2백만 원을 수여한다.
제 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한국경쟁 부문 시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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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쟁 대상
10,000,000원과 인증서
한국경쟁 부문 상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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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3,000,000원과 인증서
대상에 이어 심사위원들이 특별히 선정하는 우수한 작품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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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심사단상
2,000,000원과 인증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위촉한 관객심사단이 직접 선정하여 시상
국제경쟁 부문 시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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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 대상
8,000,000원과 인증서
국제경쟁 부문 상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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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특별상
3,000,000원과 인증서
대상에 이어 심사위원들이 특별히 선정하는 우수한 작품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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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상
인증서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다 득표를 한 우수 작품에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