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가 제19회를 맞이하여 명칭을 ‘서울국제환경영화제’로 변경합니다.
올해의 슬로건인 ‘에코버스(Ecoverse)’를 통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환경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에코세계관(생태세계관) 구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요
명칭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 (SIEFF)
성격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2022년 6월 2일(목)
기간
2022년 6월 2일(목)~6월 8일(수)
주제
에코버스 Ecoverse
인사말

최열 CHOI Yul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기후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최열입니다.
환경처럼 복잡한 문제는 영화를 통해 감동을 주는 게 필요합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어느덧 19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명세 LEE Myung-Se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더(More) 많이, 더 빨리, 더 편한 것이 최상의 가치인 오늘,
더 조금, 더 천천히, 덜 편안한 Less를 지향하는 어느 고등학교 직업선택 10계명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 승진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아니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