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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환경스페셜: 똥을 실험하다 요약정보 및 구매

수세식 화장실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버리는 것이 당연해진 인간의 똥은 막대한 물 낭비와 거대한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다. 똥을 버리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할까? 영화는 도시에 사는 네 가구의 '수세식 변기 없이 살기 실험프로젝트'을 통해 똥과 소비지향적 화장실문화를 반성하면서 자연순환적인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도시에서 똥을 버리지 않고 살아보는 한 달간의 실험 결과, 2만 리터의 물을 절약했으며 이러한 생활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똥은 반드시 버려야 할 오물이 아니라 쓸모 있는 자원인 것이다. 15년 간 대중에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해오다 지난 4월 종영된 KBS 환경스페셜의 에피소드 중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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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다큐멘터리
원산지 Korea
브랜드 10th
모델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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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환경스페셜: 똥을 실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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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KBS환경스페셜: 똥을 실험하다

Environment Special: Experiment Excrement
신동만, 이경배
Koreaㆍ2013ㆍ48’30”

시놉시스

수세식 화장실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버리는 것이 당연해진 인간의 똥은 막대한 물 낭비와 거대한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다. 똥을 버리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할까? 영화는 도시에 사는 네 가구의 '수세식 변기 없이 살기 실험프로젝트'을 통해 똥과 소비지향적 화장실문화를 반성하면서 자연순환적인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도시에서 똥을 버리지 않고 살아보는 한 달간의 실험 결과, 2만 리터의 물을 절약했으며 이러한 생활방식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똥은 반드시 버려야 할 오물이 아니라 쓸모 있는 자원인 것이다. 15년 간 대중에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해오다 지난 4월 종영된 KBS 환경스페셜의 에피소드 중 한 편.

감독

신동만, 이경배
Shin Dong-man

상영본 제공처

  • 이름
    Yeongdeungpo-gu, Seoul, Korea
  • 전화번호
    8227811890
  • Email
    shind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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