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푸른 점. 공존
불편한 진실 2
An Inconvenient Sequel: Truth to Power
보니 코헨, 존 쉔크
USAㆍ2017ㆍ98min
시놉시스
2006년, 미국의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불편한 진실>을 통해 기후 변화의 위험성이라는 긴박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했다. 속편인 <불편한 진실 2>에서 그는 변함없이 환경운동가로 활동한다.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가 결국 인류의 생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기후 변화의 현장을 답사하고 강연과 방송에 나가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그는 기후온난화의 문제를 민주주의의 위기와 연결한다. 재력을 쥔 자가 정치인들에 압력을 가한다는 거다. 그리고 왜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기후에 대해 말하지 않는지 묻는다. 환경 운동이 그런 적과 싸우는 큰 전장임을 자각한 그는 '기후 리더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세우고 강연에 나서서 자신의 쪽에 설 사람들을 양성한다. 그가 절망만 강연하는 게 아니라 희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다. 태양열 발전 같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 세계의 오염 지수를 낮추려는 거다. 지난 2015년의 파리기후협약에서 큰 걸림돌이었던 인도의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전을 가져온 데는 고어의 힘이 컸다. 환경 운동의 미래를 인권 운동의 역사와 비교하는 고어의 연설을 듣노라면 좋은 지도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이용철)
감독
보니 코헨, 존 쉔크
Bonni COHEN, Jon SHENK
보니 코헨 Bonni COHEN 보니 코헨은 많은 수상작들을 제작하고 연출했으며 (2016) 역시 쉔크와 작업했다. 리사 챈오프와 함께 Catapult Film Fund를 설립했다. 존 쉔크 Jon SHENK 존 쉔크가 연출하고 촬영한 영화들은 여러 상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작품으로는 (2016), (2011) 등이 있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Park Circus Limited
- 전화번호44 2077348595
- Emailgraham@parkcir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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