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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다이 포: 식용색소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아이가 합성 식용색소에 극히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브랜던과 휘트니 부부는 이 인공 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헤치기로 한다. 미국에서는 합성 식용색소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관련 규제도 별로 없는 실정이다. 부부는 세계적인 전문가를 두루 만나고, 과학자와 연구자, 피해 가족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충격적인 이야기와 놀라운 진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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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다큐멘터리
원산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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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다이 포: 식용색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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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다이 포: 식용색소 이야기

To Dye for: the Documentary
브랜던 캐우드& 휘트니 캐우드
미국ㆍ2024ㆍ80min
Asian Premiere

시놉시스

아이가 합성 식용색소에 극히 민감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브랜던과 휘트니 부부는 이 인공 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헤치기로 한다. 미국에서는 합성 식용색소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관련 규제도 별로 없는 실정이다. 부부는 세계적인 전문가를 두루 만나고, 과학자와 연구자, 피해 가족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충격적인 이야기와 놀라운 진실을 전한다.

감독

브랜던 캐우드& 휘트니 캐우드
Brandon CAWOOD& Whitney CAWOOD
다큐멘터리 “투 다이 포: 식용색소 이야기”를 연출한 부부 감독. 합성 식용색소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자녀를 보고, 인공 색소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섰다. 조지아주 돌턴에 기반을 두고 미국 전역으로 합성 식용색소의 영향을 광범위하게 추적하며, 각자의 직업적 전문성과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작업을 완성했다. 광고 사진과 영화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브랜던은 카메라 워크와 스토리텔링에 열정을 쏟고, 전직 교사 휘트니는 마케팅과 비영리 단체 활동 경험을 살려 문제의 공론화, 교육 및 지역 사회와의 연대에 주력했다. 그 결과로 탄생한 다큐멘터리는 설득력 있고 유익하며 감동적인 작품으로, 합성 식용색소를 둘러싼 놀라운 진실을 세상에 전한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
    Journeyman Pictures
  • 전화번호
  • Email
    bookings@journeyman.tv

관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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