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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는 순간 요약정보 및 구매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으로 지정되어 보호되어 온 가리왕산은 동계 올림픽의 단 3일간의 알파인 스키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훼손되었고, 약속되었던 복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올림픽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단결하도록 고안되었지만, 점점 더 환경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로 인해 파괴된 환경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26년 지속가능성을 내세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도 비슷한 궤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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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Documentary
원산지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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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는 순간

As the Bell Rings
김주영, 소헤일리 코메일
Koreaㆍ2025ㆍ80min
World Premiere

시놉시스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으로 지정되어 보호되어 온 가리왕산은 동계 올림픽의 단 3일간의 알파인 스키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훼손되었고, 약속되었던 복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올림픽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단결하도록 고안되었지만, 점점 더 환경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로 인해 파괴된 환경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26년 지속가능성을 내세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도 비슷한 궤도를 그린다.

감독

김주영
Kim Jooyoung
환경과 사회문제를 다루는 데 전념하는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다. 세종대 만화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그는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 및 TV 시리즈를 제작, 참여했으며 19년 이후 다큐멘터리에 입문하였다.
소헤일리 코메일
SOHEILI Komeil
저널리즘으로 학사를 마치고, 석사로 문화 연구 및 미디어 논문을 발표한 다음 날, 그는 세계 각지를 가로지르는 5년간의 히치하이킹 여정을 시작했다. 이 경험은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이끌었다. 주로 환경과 문화를 주제로 작업을 하며, 18년 한국으로 이주했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
    시네마 달
  • 전화번호
    02-337-2135
  • Email
    festival@cinema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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