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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 혁명인가 환상인가? 요약정보 및 구매

독일의 거대 철강회사 튀센크루프와 덴마크의 해운회사 머스크는 거대한 에너지 소비의 야욕을 ‘친환경’으로 포장하기 위해 대중의 지원을 받으며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 수소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동시에 모로코, 나미비아 등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새로운 에너지원의 대량 공급원이 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은 합리적인가? 아프리카에서 직접 친환경 철을 생산하면 안 되는 걸까? 아프리카에서 노르웨이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동해야 하는 친환경 수소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영화는 위험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며 에너지 전환이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라는 사실과 함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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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Documentary
원산지 Germay, Italy,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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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 혁명인가 환상인가?

Hydrogen – Revolution or Illusion?
안드레아스 피흘러
Germay, Italy, Norwayㆍ2024ㆍ 90min
Asia Premiere

시놉시스

독일의 거대 철강회사 튀센크루프와 덴마크의 해운회사 머스크는 거대한 에너지 소비의 야욕을 ‘친환경’으로 포장하기 위해 대중의 지원을 받으며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 수소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동시에 모로코, 나미비아 등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새로운 에너지원의 대량 공급원이 되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은 합리적인가? 아프리카에서 직접 친환경 철을 생산하면 안 되는 걸까? 아프리카에서 노르웨이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동해야 하는 친환경 수소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영화는 위험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며 에너지 전환이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라는 사실과 함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준다.

감독

안드레아스 피흘러
Andreas PICHLER
안드레아스 피흘러는 이탈리아 북부의 두 언어를 쓰는 도시인 볼차노(보젠)에서 태어났다. 이후 볼로냐, 밀라노, 베를린 등 유럽의 대도시에서 오랫동안 살며 작업했다. 대부분의 영화를 유럽 다른 국가들과 공동 제작해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 훌륭한 동료들을 보유하고 있다. 거의 모든 영화의 각본을 직접 쓰고 연출했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
    magnetfilm
  • 전화번호
  • Email
    frauke.knappke@magnetfilm.de

관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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