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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밀려오면 요약정보 및 구매

덴마크 바덴해의 만되섬에 사는 27명의 주민은 극단적인 날씨와 홍수의 위협을 통해 기후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수세대를 이어온 섬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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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Documentary
원산지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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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가 밀려오면

As the Tide Comes in
후안 팔라시오스, 소피 후숨 요한네센
Denmarkㆍ2023ㆍ89min
Korean Premiere

시놉시스

덴마크 바덴해의 만되섬에 사는 27명의 주민은 극단적인 날씨와 홍수의 위협을 통해 기후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수세대를 이어온 섬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감독

후안 팔라시오스
Juan PALACIOS
후안 팔라시오스는 바스크의 영화감독이자 예술 연구가로 환경학을 공부하고 네덜란드영화학교에서 영화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인간과 비인간, 신비주의와 물질주의 문화 간 경계에 특별히 관심이 있으며 자연계의 형상을 차용해 대안적 세계를 창조한다. 첫 다큐멘터리 영화 “Pedaló”(2016)는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스페인의 텅 빈 풍경 속으로의 감각적인 여정을 담은 두 번째 영화 “Meseta”(2019)도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소피 후숨 요한네센
Sofie Husum JOHANNESEN
소피 후숨 요한네센은 아르후스대학에서 영상인류학을 공부했고 2017년부터 엘크필름의 제작팀 핵심 멤버로 일했다. “더 로스트 레오나르도”(2022), “See Me as I Am”(2022), “Aswang”(2019), “The Great Game”(2018)과 같은 세계적인 작품의 스텝으로도 활동했다. “조류가 밀려오면”은 감독 데뷔작이다.

상영본 제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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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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