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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끝에서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수도권에서만 매일 수만 톤의 쓰레기가 나오지만, 이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대부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부 쓰레기는 선별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지만 대부분은 소각 되거나 매립지에 묻힌다.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 수도권 매립지에서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간, 2026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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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Korea
모델 쓰레기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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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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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通

문명의 끝에서

Anthropocene
임기웅
Koreaㆍ2023ㆍ80

트레일러

시놉시스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수도권에서만 매일 수만 톤의 쓰레기가 나오지만, 이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대부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일부 쓰레기는 선별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지만 대부분은 소각 되거나 매립지에 묻힌다.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 수도권 매립지에서 직매립이 금지되는 시간, 2026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감독

임기웅
Lim Kiwoong
서쪽 끝 도시에서 공장노동자로 사회 첫발을 디뎠다. <만석동의 동물들> , <동구 안 숨바꼭질> 등을 전시 했고 현재는 백령도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작업 중이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
    Lim Kiwoong
  • 전화번호
  • Email
    kiw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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