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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죽공장의 벨트가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돌아간다. 돼지와 소 그리고 닭이 도살장으로 들어오고 각 부위별로 나눠지고 포장되는 과정. 그과정에서 같은 동작을 쉼 없이 되풀이하는 공장의 노동자들, 끊임없이 밀려드는 동물 사체의 조각을 따라 이들은 같은 몸짓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맴돌고 있다.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가련한 몸짓들은 오히려 의도적으로 잊고 있었던 도살의 기억을 잔인하게 상기시킨다. 토막 내고, 내장을 손질하고, 트럭에 실어 나른다. 그렇게 도축장에서의 작업은 음산한 안무와도 같다. 잠시만 머물 생각으로 이 곳에 들어왔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못하고 공장 안을 맴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이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리고 집이 필요하다. 그렇게 삶은 이어지고 고통은 계속된다. 공장 안 카메라는 기름 바른 기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공장 밖에 서는 경직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모든 것을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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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다큐멘터리
원산지 France
브랜드 10th
모델 국제환경영화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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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Entrance
마누엘라 프레실
Franceㆍ2011ㆍ59'

시놉시스

도죽공장의 벨트가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돌아간다. 돼지와 소 그리고 닭이 도살장으로 들어오고 각 부위별로 나눠지고 포장되는 과정. 그과정에서 같은 동작을 쉼 없이 되풀이하는 공장의 노동자들, 끊임없이 밀려드는 동물 사체의 조각을 따라 이들은 같은 몸짓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맴돌고 있다.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가련한 몸짓들은 오히려 의도적으로 잊고 있었던 도살의 기억을 잔인하게 상기시킨다. 토막 내고, 내장을 손질하고, 트럭에 실어 나른다. 그렇게 도축장에서의 작업은 음산한 안무와도 같다. 잠시만 머물 생각으로 이 곳에 들어왔던 노동자들은 떠나지 못하고 공장 안을 맴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이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리고 집이 필요하다. 그렇게 삶은 이어지고 고통은 계속된다. 공장 안 카메라는 기름 바른 기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공장 밖에 서는 경직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모든 것을 지켜볼 뿐이다.

감독

마누엘라 프레실
Manuela FRESIL
철학을 전공한 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장 루슈 아래서 편집조수로 경력을 시작했다. 1989년 프랑스영화학교 페미스(FEMIS)를 편집전공으로 졸업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1994), (2005), (2010)가 있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
    Manuela FRESIL
  • 전화번호
  • Email
    libitumad@wanadoo.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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