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남양주는 모른다
Boiler
이현지
Koreaㆍ2012ㆍ21'33''
시놉시스
정체를 알 수 없는 폭음에 계속해서 들려오는 도시 남양주. 그리고 이 폭음의 실체를 파헤치려고 악전고투하는 한 남자가 있다. 폭음의 원인이 땅굴을 파고 내려오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굳게 믿던 남자는 인디 뮤지션의 도움을 받아 땅 속 깊은 곳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다.
감독
이현지
Lee Hyun-ji
상영본 제공처
- 이름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Media Contents Center
- 전화번호82 27469547
- Emailknuadis@gmail.com
expand_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