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파노라마
두 번째 바람
Second Wind
세르게이 치스
Russiaㆍ2012ㆍ6'30''
시놉시스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다. 숨쉴 수 있는 공기도, 물도, 초복도 없다. 하지만 가끔 기이한 모양의 금속 꽃이 쓰레기와 척박한 땅 사이에서 피어난다. 마치 죽은 자연을 소생시키려는 누군가의 필사적인 노력이기라도 한 듯이.
감독
세르게이 치스
Sergey Tsyss
영화감독, 화가, 작가, 음악가, 배우. 2006년 Kimoshock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07년 영화 로 10회 유라시안포럼, 라도네츠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Sergey TSYSS
- 전화번호
- Emailtravnikova.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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