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나무의 시간
The Hours of Tree
정다희
Korea, Franceㆍ2012ㆍ8'18"
시놉시스
"나무는 나에게 인간의 삶과 다른 종류의 삶의 시간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봄에 잎을 피우고 겨울에 잃어버리는 순환의 삶. 여러 세기를 넘나드는 삶, 더 길게는 나무가 죽어 의자, 종이 등의 형태로 다음 생을 사는 시간. 나는 그 다양한 시간의 파편을 보며, 나무와 인간의 삶 사이 닮은 점과 차이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이 영화는 인간과 나무의 여러 종류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들을 하나의 구성 안에 옴니버스 방식으로 보여준다.
감독
정다희
Jeong Da-hee
상영본 제공처
- 이름KIAFA
- 전화번호82 23131030
- Emailkiaf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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