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
창백한 푸른 점. 공존
창백한 푸른 점. 공존
플라스틱 바다
A Plastic Ocean
크레이그 리슨
USA, UK, Hong Kongㆍ2016ㆍ102min
시놉시스
얼마 전, 죽은 고래의 몸에서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뉴스를 보았다. <플라스틱 바다>는 그 실상을 다른 작품이다. 2011년, 모험가이자 영화제작자인 크레이그 리슨은 대왕 고래의 다큐멘터리를 찍고자 바다로 나섰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 본 뒤 꿈으로 남겨둔 이미지를 직접 찾아 나선 것. 그러나 그들의 카메라에 찍힌 건 고래뿐만이 아니라 수면에 떠 있는 쓰레기와 기름 때였다. 한 해에 대략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쏟아져 들어가고, 그 중 50 퍼센트가 해저에 누적돼 영원히 머문다. 플라스틱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내구성이다. 겉보기에 깨끗해 보이는 바다 표면에도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떠다니는 게 현실이다. 그게 바다 생태계에 흡수돼 결국 인간에게로 돌아온다. <플라스틱 바다>는 오염된 지구를 절실하게 보여준다. 죽은 바닷새의 몸속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것을 보는 것, 플라스틱 쓰레기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사는 마닐라의 빈민촌 아이들을 보는 것은 가슴 아픈 경험이다. 심지어 남태평양의 투발루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낙원에서 쓰레기 매립지로 변했다. <플라스틱 바다>는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더 사랑하고, 사랑한다면 변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죽어가는 지구에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용철)
감독
크레이그 리슨
Craig LEESON
크레이그 리슨은 기자이자 TV 진행자이면서 영화 감독이다. LEESON Media International과 Ocean Vista Films의 CEO이자 아이 샷 홍콩 영화제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는 그의 첫 연출작이자, 레인댄스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다큐멘터리 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Plastic Ocean Foundation
- 전화번호852 2529 9599
- Emailkchang@globecreat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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