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사이버 세상에 대한 몽상
Lo and Behold, Reveries of the Connected World
베르너 헤어조그
USAㆍ2016ㆍ98min
시놉시스
다큐멘터리 감독 베르너 헤어조그는 현대 영화계의 가장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다. 헤어조그는 수년에 걸쳐 아마존 밀림이나 극지방 같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들이나 야생 회색곰 서식지 또는 고대 동굴 벽화를 볼 수 있는 깊숙한 곳으로 관객들을 안내해왔다. 인터넷이 그의 이력에 비해 평범한 목적지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첫인상에 불긋하다. 인공 지능, 인터넷 중독, 전자기 방사선 그리고 인터넷이 인간의 경험을 재형성하는 여러 현상을 탐구해가며, 헤어조그는 인터넷이 '인간성의 가장 위대한 혁명 중 하나'를 대표한다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많은 근거를 제시한다. 인간적이라는 것의 의미를 묻는 질문 자체의 의미가 아마도 과거와는 다를 것이고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명랑한, 철학적인, 무서운 그리고 사색적인 분위기 사이를 넘나드는 <사이버 세상에 대한 몽상>은 해답보다는 질문이 많은 영화지만 헤어조그의 호기심 많고 친밀한 목소리가 완벽한 안내인의 역할을 해낸다. (달시 파켓)
감독
베르너 헤어조그
Werner HERZOG
베르너 헤어조그 감독은 70여편에 달하는 영화의 각본, 제작, 연출을 했고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산문집을 출간하고, 십여 편의 오페라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자신만의 교육 프로그램인 로그 필름 스쿨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상영본 제공처
- 이름Magnolia Pictures
- 전화번호
- Emailjoros@magpictu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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