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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Wolsong, The Vanishing Village
  • 한국경쟁
  • 쓰레기로 만든 집
트레일러
시놉시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인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폐기물처리장, 처리관리시설이 모여있는 ‘월성’은 전국의 51%, 대한민국에서 절반 이상의 고준위 핵폐기물을 떠안고 있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갑상생암에 걸린 황분희 할머니와 주민들은 오늘도 정부 당국에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황분희 할머니와 원전 주변 갑상생암 환자 618명은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을 상대로 갑상생암이 원전 방사능 때문임을 주장하는 공동소송을 시작한다.
감독
남태제 NAM Taeje
1997년 <전선은 있다>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고, <학교>(2003), <도시아이들, 논을 만나다>(2011) 등을 연출했다.
김성환 KIM Sunghwan
<동강은 흐른다>(1999)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으며, <우리 산이야>(2003)로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감독 남태제, 김성환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9
러닝타임 84min
장르 Documentary
상영 시간표
상영본 제공처
이름MediaNamu inc.
전화번호
emaildocunam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