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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와 새
Tito and the Birds
- 에코 그라운드
시놉시스 | 어머니와 함께 사는 수줍은 10살 소년 티토. 어느 날부터 갑자기, 두려움을 느끼면 병에 걸리는 특이한 전염병이 마을에 번지기 시작한다. 티토는 실종된 아버지의 새 소리 연구가 이 병의 치료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이 전염병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
감독

구스타보 슈타인베르크 Gustavo STEINBERG
구스타보 슈타인베르크는 1973년 상 파울루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5년 이래 6편의 장편 극영화를 제작했고 2편을 연출했으며 4편의 각본을 집필했다. 그의 전작들은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최고 다큐멘터리상 수상, 60회 베니스영화제에서 디지털 어워드 수상, 37회 뉴욕영화제의 공식 부문 선정, 53회 로카르노 영화제의 젊은 심사위원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가브리엘 비타르 Gabriel BITAR
가브리엘 비타르는 브라질의 여러 TV 프로그램과 장편 영화의 타이틀 시퀀스 및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왔다. 혼합 미디어를 사용한 폭넓은 기술력이 그의 고유한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그림, 동판화, 사진 등의 개인 작업 역시 병행하고 있는 그는 브라질의 미누토 페스티벌에서 4번이나 수상을 한 바 있다.
안드레 카토토 디아스 André Catoto DIAS
안드레 카토토 디아스는 1979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나 기자로 일했다. 학교 졸업 후 오디오 비주얼 작품을 제작하면서 만든 단편영화 Segrego(2008)와 Receita de todo dia(2009)는 미누토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또 다른 단편 Imo를 연출했고 2015년에는 19회 Cultura Inglesa Festival에서 수상했다. 최근에 연출한 단편은 @disexta이다. 2011년에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DnA.tv.br 을 설립했다.
감독 | 구스타보 슈타인베르크, 가브리엘 비타르, 안드레 카토토 디아스 |
제작국가 | Brazil |
제작연도 | 2018 |
러닝타임 | 73min |
장르 | 애니메이션 |
상영 시간표
- 2019-5-2512:007관G
상영본 제공처
이름 | Indie Sales |
전화번호 | |
festival@indiesales.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