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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
The Magnitude of All Things
- 기후위기, 기후비상, 기후재앙
트레일러 | |
시놉시스 | 암으로 자매를 잃은 감독은 그 슬픔을 통해 기후위기의 중대함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한다. 영화는 감독 개인의 삶과 지구에 닥친 슬픔을 나란히 그리면서,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온타리오의 조지안 베이에서 보낸 감독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합치시킨다.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이 이야기들은 모든 지점에서 연결된다. 연이은 투쟁과 상실로 인한 슬픔 그리고 생생한 진술은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찬란한 아름다움과 직조되어, 어둠을 빛으로, 슬픔을 행동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태피스트리로 재탄생된다. |
감독

제니퍼 애봇 Jennifer ABBOTT
선댄스영화제와 지니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감독으로, 지난 25년간 시대가 당면한 사회·정치적 쟁점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영화를 제작해왔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다큐멘터리 <기업>(2003)의 공동감독이자 편집자로 잘 알려져 있다.
감독 | 제니퍼 애봇 |
제작국가 | Canada |
제작연도 | 2020 |
러닝타임 | 87min |
장르 | Documentary |
상영 시간표
- 2021-6-0910:00DC12
상영본 제공처
이름 |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 |
전화번호 | |
d.viau@nfb.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