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쓰레기의 섬
The Isle of Trashes
- 플라스틱 바다
시놉시스 | 50년 동안 바다를 떠다니던 쓰레기가 모두 한 곳에 모여 거대한 쓰레기 지대, 즉 ‘쓰레기 섬’을 형성했다. 이 섬에는 다양한 주인공들이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모인다. 그들은 절망적인 쓰레기 섬 위에서 각각의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
감독

최열음 CHOI Yeoleum
한국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재학 중에 2015년 청소년 문예행사 판화 부문에서 대상인 서울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 받았다. 같은 해에 아시아 고교생 국제 공모전에서 페인팅 부문으로 수상하여 미술적 재능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 중앙대학교 공간연출과에 입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