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다크 그린 에너지
The Dark Side of Green Energies
- ESG
트레일러 | |
시놉시스 | 전기차, 태양광 패널, 풍력 발전기가 지구의 자원을 보존하고 환경파괴를 종식하고 있는가? 오히려 그 반대인 것은 아닐까? 이러한 기술들은 희귀 광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원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킨다. 자원 채굴 과정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고 정제할 때는 수천 갤런의 물이 필요하다.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들은 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진실을 숨기려 하는 것일까? |
감독

장루이 페레즈 Jean-Louis PÉREZ
장루이 페레즈는 기자, 작가, 감독, 제작자로 활동한다.

기욤 피트롱 Guillaume PITRON
기욤 피트롱은 프랑스 기자이자, 프랑스 주요 텔레비전 채널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