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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유랑민들
Nuclear Nomads
- ESG
- 국제경쟁부문
프로그램 노트 | 프랑스에서는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핵 산업으로 뛰어든다. 그들 중 일부분은 청소부로, 방사선의 위험을 감내하고 생계를 위해 원자로에서 원자로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유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이들은 캐러반에서 생활을 한다. 영화는 원자로를 찾아 다니는 3명의 유랑민을 통해 노동자의 고된 일상과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핵 산업의 미래를 병치한다. |
감독

킬리안 아르만도 프리드리히 Kilian Armando FRIEDRICH
킬리안 프리드리히와 티지안 스트롬프는은 모두 뮌헨 영화학교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프랑스 문화에 친숙한 둘은 프랑스 자전거 여행 중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만났다. <핵 유랑민들>은 이들의 첫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티지안 스트롬프 자르가리 Tizian Stromp ZARGARI
킬리안 프리드리히와 티지안 스트롬프는은 모두 뮌헨 영화학교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프랑스 문화에 친숙한 둘은 프랑스 자전거 여행 중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만났다. <핵 유랑민들>은 이들의 첫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