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 세계의 종말
| 트레일러 | |
| 시놉시스 | “누가 세계를 죽였나?” 땅과 바다가 황무지로 변한 디스토피아 미래를 사는 인물들이 마치 과거의 인류를 고발하듯 소리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매년 수십억 톤의 비옥한 토양이 손실되고 많은 지역이 가뭄에 직면함에 따라 육지의 3분의 1이 사막화의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을 극단적으로 이미지화한다. 영화 속에서 세계를 되살릴 희망으로 여성의 연대와 녹색 땅의 확산을 꼽는 것 역시 기후위기의 주요 해법을 반영한다. 뛰어난 액션과 전례 없이 새로운 인물의 이야기 속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긴장감 있게 담은 Cli-Fi(기후 픽션)의 대표적인 수작. |
감독
조지 밀러 George MILLER
오스카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이다. 이후의 작품들에 큰 영향을 끼친 독창적인 종말론적 로드무비 3부작 ⟨매드맥스⟩를 통해 호주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감독 | 조지 밀러 |
| 제작국가 | USA, Australia |
| 제작연도 | 2015 |
| 러닝타임 | 120min |
| 장르 | Fic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