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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언어
Last Words
- 폐허를 짓는 동안에
트레일러 | |
시놉시스 | 지구에 최후의 다섯 사람만이 남는다면, 하지만 그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인류는 어떤 형태로든 생존할 수 있을까? 2085년, 환경 재앙으로 인해 인류는 멸망했고 마지막 남은 사람들은 위태로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이들에게 남은 것은 인류의 가장 가치 있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영화이다. <최후의 언어>는 우리에게 닥칠지도 모를 환경 재앙을 상상하며, 절망 속에서도 인간이 발휘하는 놀라운 인간성과 창의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
감독

조너선 노시터 Jonathan NOSSITER
미국과 브라질 국적자로, 유럽(프랑스, 잉글랜드, 이탈리아, 그리스)과 아시아(인도)에서 성장하였다. 8편의 장편 영화를 집필, 연출, 제작하였다.
감독 | 조너선 노시터 |
제작국가 | France |
제작연도 | 2020 |
러닝타임 | 127min |
장르 | Fiction |
상영 시간표
- 2021-6-0710:00DC18
상영본 제공처
이름 | The Party Sales |
전화번호 | |
theo.lionel@thepartysal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