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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원
Garden, Zoological
- 한국경쟁
- 에코 플래닛
시놉시스 | 사육사들은 각자 맡은 동물들을 관리한다. 야생의 본성이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야생으로 방사되면 살아남는 경우가 드물다. 다른 동물들과 어울리기 힘들고, 먹이를 구하는 능력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동물원은 그들이 적응하고 살아야 할 새로운 서식지인지도 모른다. |
감독

왕민철 WANG Mincheol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공대를 졸업하고 영상디자인일을 했다. 독일, 쾰른에서 영화를 전공한 후 주로 다큐멘터리 촬영감독으로 일을 해왔다. <동물, 원> 은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