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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
Fast Fashion: The Real Price of Low-Cost Fashion
  • 폐허를 짓는 동안에
트레일러
시놉시스 고작 10유로의 비용으로 유럽에서 드레스 한 벌이 완성된다. 기간은 2주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는 가능한 수준을 넘어 이미 패션 업계에서 평균 제작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패스트 패션'의 길로 들어선 오늘날의 패션 산업에서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는 상관없이 더욱 빠르고 저렴한 것만이 중요해졌다. 브랜드 업계는 더 이상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낼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이들은 법정 소송에 휘말릴지라도 소비자의 끝없는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경쟁사의 디자인을 베껴 더 빠르고 값싸게 만든다.
감독
질 보봉 Gilles BOVON
30년간 영화 연출과 편집을 해왔다. 그는 1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들을 통해 다수의 수상 이력을 쌓은 연륜 있는 감독이다.
에두아르 페랭 Edouard PERRIN
25년간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방송국 프리미에르 리뉴에서 <캐시 인베스티게이션> 시리즈의 선임 탐사 보도 기자로 있다.
감독 질 보봉, 에두아르 페랭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21
러닝타임 54min
장르 Documentary
프리미어
  • Korean Premiere
상영 시간표
상영본 제공처
이름JAVA films
전화번호
emailolivier@javafilm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