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시호일
Every Day a Good Day
- 에코 밥상으로의 초대
| 시놉시스 | 스무살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도, 따스한 찻물은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
감독
오모리 타츠시 OHMORI Tatsushi
1970년 배우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부토’라는 춤의 명인인 마로 아카지이며 그의 동생 오모리 나오는 배우로서 각광받았다. 사카모토 준지와 이즈츠 카즈유키의 조감독이었으며 현재 아라토 겐지로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 감독 | 오모리 타츠시 |
| 제작국가 | Japan |
| 제작연도 | 2018 |
| 러닝타임 | 100min |
| 장르 | 드라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