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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 노루, 비자나무, 사람
Bomal, Deers, Bija trees, Humans
- 생존의 땅, 제주
트레일러 | |
프로그램 노트 | 제주에 거주하는 해녀, 기상청 연구원, 농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씨앗 매개자, 학생, 전 정치인, 평화활동가 등 8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이다.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예심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현재 우리가 마주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각기 각층의 다양한 시선이 주목할 만하다. |
감독

박한나 Hanna Park
시청각 예술을 공부하였으며,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기후 위기라는 당면한 현실 속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생활적-예술적 실천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지, 시행착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