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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Blue
  • 2019 에코 포커스: 플라스틱 제국의 종말
시놉시스 지난 40년간 바다 생명의 절반이 사라졌다. 2050년에는 바다에 생선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늘날의 바다는 100년 전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작동한다. 이제 우리는 바다가 무한한 자원의 보고가 아니고, 쓰레기장도 아니며 변화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 무엇이 아니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 열정적인 환경활동가들이 등장하는 <블루>는 그들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 그들이 바다 서식지를 보호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낚시하는 캠페인을 열고, 해양오염과 싸우며 핵심종을 보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
카리나 홀든 Karina HOLDEN
시드니 노던비치스 출신의 카리나 홀든은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랐다.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던 그녀는 시드니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후 퀸스랜드대학원에서 보전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연, 과학, 인류학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그녀는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원주민의 관점에서 자연의 독특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감독 카리나 홀든
제작국가 Australia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76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