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동물 심리상담소
Animal Behaviour
- 에코 그라운드
시놉시스 |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쉽지 않은데, 동물에게는 더욱 그렇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앨리슨 스노든과 데이비드 파인의 최신작인 <동물 심리상담소>속 다섯 마리의 동물들은 자신들의 내면의 분노를 심리상담으로 풀어가기 위해 정신과 의사 개 클레망 박사가 주관하는 상담에서 정기적으로 만난다. |
감독

데이비드 파인 David FINE
토론토 출생 데이비드 파인은 13살 때부터 영화를 만들어 왔다. 영국으로 이주 후, 국립 영화학교에서 수학하면서 파인은 자신의 연출 파트너이자 부인인 앨리슨 스노든을 만난다. 그들은 각종 TV 광고를 비롯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다. 그들의 최신 단편 영화인 <동물 심리상담소>는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가 제작했다.
앨리슨 스노든 Alison SNOWDEN
영국 노팅엄에서 자란 앨리슨 스노든은 예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나, 곧 자신의 관심이 애니메이션과 영화 제작에 있음을 깨닫는다. 파트너인 파인과 함께 다양한 TV 광고를 제작했다. <숀 더 쉽> 시리즈를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Ricky Sprocket: Showbiz Boy for Nickelodeon과 Teletoon 시리즈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