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A Tale of Old Cities
- 한국환경영화부문
- 에코 공동체
시놉시스 |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 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중구를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
감독

조은성 JO Eunsung
2015년 장편 극영화 ⟨선샤인 러브⟩로 데뷔하였고, 두번째 장편 극영화 ⟨낭만적 공장⟩을 최근 완성하였다. 현재 도시재생에 대한 두 번째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