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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 가게
A Corner Shop
  • 한국경쟁
  • 에코-ING
시놉시스 자원 없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모여 8년째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소풍 가는 고양이’는 대학에 가지 않은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이다. 2014년 봄, 매출 천만 원이 안 되던 작은 가게는 3년 뒤 매출 5천만 원을 돌파했다. 그 사이 가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이 영화는 작은 가게가 성장하는 동안 돈벌이와 인간다움 사이에서 진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감독
이숙경 LEE Sukgyung
여성학을 전공하고 여성주의 문화예술기획자, 방송인,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 감독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첫 장편극영화 <어떤 개인 날>로 2009년 베를린영화제 NETPAC상을 받았고, 장편 다큐멘터리 <간지들의 하루>로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을 수상했다. 여성주의적인 영화제작 방식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감독 이숙경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76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
상영본 제공처
이름김혜정
전화번호010 6688 1109
emailhaar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