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의 봉인 | 서울국제환경영화제

{"autoplay":"true","autoplay_speed":"5000","speed":"1000","arrows":"true","dots":"true","rtl":"false"}

핵의 봉인

Containment

시놉시스	과연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물질의 생산을 막을 수 있을까? 1억 갤런의 방사능 폐기물로 뒤덮인 방사능 지대는 냉전의 산물이다.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고 있는 각국의 정부들은 시간을 초월해 증언할 수 있는 기념물을 만들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이후의 사회를 상상하기 시작했다.

감독

피터 갈리슨, 롭 모스 Peter GALISON, Robb MOSS

피터 갈리슨과 롭 모스는 자신들의 첫 공동 연출작이었던 (2008)로 트라이베카영화제, SXSW를 포함한 전 세계 20여 개 영화제에 소개되었다. <핵의 봉인>은 그들이 공동으로 연출한 두 번째 작품이다.

감독	피터 갈리슨, 롭 모스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