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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윈의 선택
Hadwin's Judgement
- 국제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 환경 보전 운동과 집착, 신화에 대한 놀라운 해석. <해드윈의 선택>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벌목 기술자인 그랜트 해드윈이 땅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견딜 수 없는 모욕이라고 여기는 일을 감내하며 벌인 고군분투의 기록이다. 마지막 남은 거대 온대강우림 벌목작업을 보고 절망에 빠진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존 베일런트의 책『황금가문비나무』에 영감을 받은 이 다큐멘터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하이다과이 토착민들이 신성시 해온 300년이나 된 신비로운 나무를 파괴로 이끈 사건들을 다룬다. |
감독

사샤 스노우 Sasha SNOW
사샤 스노우는 다큐멘터리 요소에 극적 재구성을 섞는 작품들은 연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닌 감독이다. 2006년, 시베리아의 ‘식인’ 호랑이의 밀렵과 사냥 과정을 담은 환경 스릴러 <사선에서>를 완성해 와이드스크린 원 플래닛 어워드에 후보로 올랐다. 2010년에는 그린 플래닛 영화상에서 수여하는 ‘최근 10년의 환경영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드윈의 선택>은 그의 최근작이다.
감독 | 사샤 스노우 |
제작국가 | Canada, UK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86min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