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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
Wind and Dust
  •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시놉시스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로 오염된 마을, 풍진. 남자는 마을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점점 지쳐만 간다.
감독
이현빈 LEE Hyun-Bin
1988년 서울 출생. 2014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 를 만들었고, 2011년 연출한 16mm 단편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가 서울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감독 이현빈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90min
장르 극영화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