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의 복수
Revenge of the Electric Car
  • 기후변화와 미래
시놉시스 전기자동차의 등장과 몰락과정을 다루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은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2006)의 후속편. 2006년 5000대 이상의 전기자동차가 그 차를 만든 제조업체에 의해 폐기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나고, 이번에는 닛산과 GM 그리고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둔 페슬라 모터스 등의 자동차 기업등를 통해 다시 되살아난 전기자동차의 부활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석유 한 방울 사용하지 않는 이 새로운 자동차는 과연 미국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기후변화 시대, 위기에 처한 자동차업계의 대안으로 다시 등장한 전기자동차의 부활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감독
크리스 페인 Chris Paine
감독 크리스 페인
제작국가 USA
제작연도 2011
러닝타임 90'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