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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음모이론
The Light Bulb Conspiracy
- 그린 파노라마
시놉시스 | '오래 쓰는 것'이 물건의 미덕인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192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구호. "낡거나 닳지 않는 제품이야말로 비즈니스의 비극이다!" 이 선언 이후 등장한 모든 상품에는 수명이 생겼고, 제조업체들은 부러 고장이 나도록 설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영화는 수명이 길고 오래 가는 전구는 대체 왜 시장에서 사라졌는지, 올이 풀리지 않는 스타킹은 어떻게 흔적도 없이 증발되었는지를 추적한다. 현대과학은 제품 내부에 수명을 심고, 그 수명이 다하기 전에 쓰레기장으로 보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그저 하나의 음모이론일 뿐일까? 이제 지구와 인류를 위해 소비자가 나설 때가 되었다! |
감독
코지마 단노리트세르 Cosima Dannoritzer
코지마 단노리트세르는 역사와 생태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감독이다. 현재 영국, 독일, 스페인 등의 TV 방송국들과 작업을 하고 있다.
감독 | 코지마 단노리트세르 |
제작국가 | Spain, France |
제작연도 | 2010 |
러닝타임 | 75'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