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만년설 - 르웬조리 국립공원
Snows of the Nile
- 그린파노라마
| 시놉시스 | 우간다의 르웬조리 국립공원은 5천 미터 높이의 위용을 자랑하는 산으로, 적도에 위치해 있지만 정상에는 빙하가 남아 있는 특이한 곳이다. 이 산 역시 1906년 세상에 알려 진 후로 100년 동안 기후변화를 겪어 왔다. 또한 정상의 빙하도 급속하게 녹아 내리고 있다. 확실한 기후변화의 증거를 찾기 위해 과거 이곳을 기록한 사진을 나침반 삼아 똑같은 위치에서 다시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작가와 과학자. 두 사람은 팀을 이뤄 르웬조리 정상으로 출발한다. |
감독
나단 다펜, 닐 로진 Nathan DAPPEN, Neil LOSIN
나단 다펜과 닐 로진은 생물학자이자 사진작가, 영화감독이다. 공동으로 데이즈 엣지 프로덕션을 설립한 두 사람은 영화, 사진, 책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이 과학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감독 | 나단 다펜, 닐 로진 |
| 제작국가 | USA |
| 제작연도 | 2013 |
| 러닝타임 | 20min |
| 장르 | 다큐멘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