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여신들
The Goddesses of Food
- 에코 밥상으로의 초대
| 시놉시스 | 영화는 여러 번 미슐랭 스타를 받은 도미니크 크렌과 바바라 링크 같은 최고의 여성 셰프부터, 세계 곳곳에서 놀라운 요리를 만들어 내는 신흥 강자와 전문가들을 소개한다. 전 세계를 돌며 미식에서의 여성의 힘을 탐구하는 이 영화는 뛰어난 셰프와 저널리스트들이 현대의 미디어가 만들어낸 요리의 세계에서 여성 요리사들의 진출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음식 산업 내의 여성들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본다 |
감독
베란 프레디아니 Vérane FRÉDIANI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난 베란 프레디아니 감독은 경영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스트로 시작해 TV MCM과 Canal Plus에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녀가 참가한 작품들로는 | 감독 | 베란 프레디아니 |
| 제작국가 | France |
| 제작연도 | 2016 |
| 러닝타임 | 90min |
| 장르 | 다큐멘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