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그래프
Optigraph
- 한국경쟁
| 시놉시스 | 외할아버지의 백수(99세) 잔치가 끝난 후, 손주 대표로 생일카드를 읽은 감독은 할아버지의 자서전을 의뢰받는다. 2년 후,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부탁은 숙제로 남는다. 그의 이름을 검색하며 연관 짓지 못했던 과거의 역사를 알게 되고, 필름메이커가 된 감독은 그의 삶과 멀었던 이들의 장례에 자주 참석하게 된다. 가족의 일로 미국에 잠시 살게 되고부터 국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
감독
이원우 LEE Won-woo
2006년부터 슈퍼8mm 필름과 16mm 필름 매체를 이용해 사적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초기에는 자가현상을 하며 1인 체제로 영화를 만들어 왔고, 2012년부터 다양한 연출자와 공동연출 형식의 작업으로 확장해 왔다.
| 감독 | 이원우 |
| 제작국가 | Korea |
| 제작연도 | 2017 |
| 러닝타임 | 104min |
| 장르 | 다큐멘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