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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리브 올리브
All live Olive
  • 한국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위즈단은 농촌마을인 세바스티야에 살고 있다. 양가 부모님은 올리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영화는 나불루스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점령 상황 속에 살아가는 팔레스타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았다. 굴욕적인 일상이 반복되지만 땅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이들의 저항이 위즈단의 가족과 곳곳의 인물들을 통해 그려진다.
감독
김태일, 주로미 KIM Tae-il, JU Ro-mi
김태일 감독은 1991년 푸른영상에서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해 <안녕,사요나라>(2004)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운파상을 수상했다. 가족과 함께 <웰랑 뜨레이>(2012) <올 리브 올리브>(2016)를 만들며 민중의 삶을 담기 위해 세계를 돌며 작업해 왔다. 주로미 감독은 <올 리브 올리브>(2016)로 첫 장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감독 김태일, 주로미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6
러닝타임 92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