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Oksu-dong
-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 시놉시스 | 1990년대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었던 옥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중 하나다. 하지만 지금은 강북 최고 수준의 집값을 자랑하는 아파트촌으로 변했고, 마지막 재개발사업지인 옥수 13구역은 공사가 한창이다. 2013년 겨울, 옥수동에서 자란 한 남자가 옥수 13구역을 찾는다. 왜, 무엇을 찾기 위해 그곳에 갔을까? |
감독
박영민 PARK Young-Min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를 졸업했다. 2013년, 영화 <옥수동>을 연출했다.
| 감독 | 박영민 |
| 제작국가 | Korea |
| 제작연도 | 2013 |
| 러닝타임 | 14min |
| 장르 | 다큐멘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