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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정글
I wish I went to Ecuador
- 지구의 아이들
시놉시스 | 2010년 부활절, 에콰도르 열대우림의 삼림개간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 빅토리아 존스는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이 영화는 비닐, 헝겊 등의 재활용 오브제를 활용해 제작된 열대 우림 보호를 외치는 애니메이션이다. 미국 브릭넬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지역단체가 작업과 내레이션에 참여하였다. |
감독
브릭넬초등학교 Bricknell Primary School
초등학교 교사 빅토리아 존스의 2010년 에콰도르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학생들을 감동시켰고, 학생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기로 결심했다. 영화 <에콰도르의 정글>은 이를 토대로 애니메이션 감독 데이빗 번팅과 브릭넬초등학교가 협업해 탄생한 작품이다.
감독 | 브릭넬초등학교 |
제작국가 | Ecuador, UK |
제작연도 | 2011 |
러닝타임 | 6'16" |
장르 | 애니메이션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