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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잃어버린 반딧불이
Brilliant Darkness: Hotaru in the Night
  • 그린파노라마
시놉시스 영화 <어둠을 잃어버린 반딧불이>는 어둠의 중요성과 어둠이 없어지는 현실을 보여준다. 반딧불이는 그들의 '빛의 언어’를 방해하는 인공조명 불빛 때문에 점차 사라져 가는 중이다. 영화는 생태학적, 문화적 연구를 통해 전통적으로 일본인들이 큰 정서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반딧불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동시에 이 아름다운 곤충을 사라지게 만든 문명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감독
에밀리 드리스콜 Emily DRISCOLL
에밀리 드리스콜은 과학 비디오 연출가이자 제작자로, 제작사 본사이 필름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만든 작품들은 PBS 방송국과 영화제들에서 상영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뉴욕 대학에서 과학 비디오 제작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감독 에밀리 드리스콜
제작국가 USA, Japan
제작연도 2014
러닝타임 12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