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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
A Thirsty World
  • 그린파노라마
시놉시스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했던 <홈> 이후,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항공촬영으로 환경이슈와 관련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U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2011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숲과 인류의 미래>를 제작하였고, 이어 세계 곳곳의 물 문제를 다루는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를 완성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각 대륙의 물 부족, 물 오염 실태와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광활한 항공촬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감독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1946년 출생. 평생 동안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어왔다. 전시 <하늘에서 본 지구>를 비롯한 장기 프로젝트를 여럿 진행하면서 활발한 출판, 전시활동을 펼쳤다. 2005년 굿플래닛 재단을 설립해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구체적인 해결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홈>이 있다.
감독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2
러닝타임 88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