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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슬픔이 있어
Sorrow Unknown
-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시놉시스 | 이주가 끝난 집만 철거되어서 마치 폐허처럼 보이는 재개발동네에 여고생 명희가 산다. 며칠 동안 명희가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담임선생님의 부탁을 받은 옆 동네 소녀 신애가 명희를 찾아온다. 그곳에서 철거소리에 힘들어 하는 명희를 만난 신애. 여기에 남은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
감독

류무선 RYU Mu-Seon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일본, 미국 외주 애니메이션에 참여하였고,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지원으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2008)와 <알 수 없는 슬픔이 있어>(2014)를 제작했다. 2009년부터 뽈랄라 수집관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감독 | 류무선 |
제작국가 | Korea |
제작연도 | 2014 |
러닝타임 | 15min |
장르 | 애니메이션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