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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Waste
- 기후 변화와 미래 - 왜 우리는 빈곤한가?
시놉시스 | 지구상에 식량은 절대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3분의 1이 버려 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유럽과 북미에서 버리는 음식만으로도 전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을 3번이나 배불리 먹이고도 남길 수 있다. 유럽연합 각국에서는 매년 3백만 톤의 빵이 쓰레기로 둔갑한다. 영화는 이처럼 우리의 소비 방식이 빚어낸 엄청난 낭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해야 지구의 자원을 동등하게 분배할 수 있을까? |
감독

발렌틴 투른 Valentin THURN
발렌틴 투른은 사회, 개발, 환경, 교육 등의 이슈로 40여 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감독이다. 2012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한 대표작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감독 | 발렌틴 투른 |
제작국가 | Germany |
제작연도 | 2012 |
러닝타임 | 2'52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