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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인류의 미래
Of Forests And Men
  • 개막작
시놉시스 2011년 '숲의 해'를 기념하여, UN이 세계적인 항공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에게 공식 영상제작을 의뢰해 완성된 작품이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시리즈와 같이 아름다운 항공 이미지로 구성되었으며,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숲에 미래가 없다면 인류의 미래도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감독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1946년 출생. 평생 동안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어왔다. 전시 <하늘에서 본 지구>를 비롯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여럿 진행하면서 활발한 출판 및 전시활동을 펼쳐왔다. 2005년 굿플래닛 재단을 설립해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감독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제작국가 USA
제작연도 2011
러닝타임 7'30''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