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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난파선
A Girl and a Shipwreck
  • 한국환경영화경선
시놉시스 수중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김하늘담은. 2013년 어느 날, 소녀는 바다 밑에서 난파선을 만난다.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후 한동안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소녀. 하지만 난파선을 촬영하는 일을 계속한다. 난파선에서 만난 수중화가와 수중전시회를 열기로 하는 소녀. 바다에 잠겨 하늘을 잃어버린 난파선을 위해 하늘과 구름 사진을 선물한다.
감독
김세미, 이정준 KIM Se-mee, LEE Jeong-joon
김세미 감독은 20년 동안 다큐멘터리 관련 작업을 해왔다. <안녕 ?! 오케스트라>의 시나리오를 썼고, <희망의 궁전 딜쿠샤>는 그녀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이정준 감독은 야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대표작으로는 <인간 vs 고래>, 등이 있다.
감독 김세미, 이정준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70min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표